환율 우대 90%는 환전수수료를 90% 할인한다는 뜻입니다. 달러를 사는 데 필요한 원화 전체가 90%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매매기준율과 우대 전 적용 환율의 차액에 우대율을 적용합니다.
100달러를 환전하는 계산
아래는 계산 원리를 보여주기 위한 가정입니다. 매매기준율은 1달러당 1,300원, 우대 전 수수료는 그 금액의 1%로 놓았습니다. 실제 은행의 오늘 환율이나 수수료율이 아닙니다.
| 계산 항목 | 우대 없음 | 90% 우대 |
|---|---|---|
| 100달러의 기준 환산액 | 130,000원 | 130,000원 |
| 우대 전 수수료 | 1,300원 | 1,300원 |
| 할인액 | 0원 | 1,170원 |
| 남는 수수료 | 1,300원 | 130원 |
| 낼 원화 합계 | 131,300원 | 130,130원 |
수수료 1,300원에 10%가 남으므로 부담액은 130원입니다. 위 가정에서는 1,170원을 절약합니다. 별도 비용과 은행의 원 단위 처리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우대율보다 최종 원화 금액
은행의 설명처럼 우대의 대상은 수수료에 해당하는 차액입니다. 따라서 우대율 숫자만으로 가장 싼 환전을 고를 수는 없습니다. 기준으로 삼는 환율, 우대 전 차액, 실제 거래 시각이 함께 필요합니다.
비교할 때는 같은 통화를 같은 금액만큼 사는 조건으로 최종 출금 원화를 확인하세요. 살 때와 다시 팔 때의 조건도 각각 봐야 합니다. 해외송금이나 외화현찰 입출금에는 거래 종류에 따른 별도 수수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 조회한 종가는 별도 지표
10월 31일 수집한 한국은행 ECOS의 원·달러 종가는 10월 30일 수록 값 1,334.3원입니다. 1달러당 원화 값이며 오늘 은행의 현찰 구매 견적은 아닙니다. 위 계산에 사용한 1,300원도 이 통계에서 가져온 값이 아닙니다.
환율 방향을 읽는 자료와 환전할 때 내는 비용은 용도가 다릅니다. 거래 직전에는 은행 화면의 적용 환율, 우대 조건, 총 출금액을 기준으로 비교하면 됩니다.


이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예시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