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24 직업심리검사는 자신이 선호하는 활동이나 직업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를 살펴보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검사 이름이 익숙하다는 이유로 바로 시작하기보다, 무엇을 알고 싶은지 정한 뒤 안내와 결과 예시를 먼저 확인합니다. 아래는 대학생·성인이 검사를 고르는 경우를 중심으로 정리한 방법입니다.
흥미와 가치 중 무엇을 볼지 정합니다
공식 검사 목록은 흥미·적성·성격·가치·역량·진로 준비도를 구분합니다. ‘좋아하는 활동을 찾고 싶다’와 ‘직장에서 무엇을 우선할지 알고 싶다’는 서로 다른 질문입니다.
| 알아보고 싶은 내용 | 먼저 안내를 읽어볼 검사 |
|---|---|
| 좋아하는 활동과 관심 직업 | 직업선호도검사 S형 |
| 흥미와 성격·생활사 특성 | 직업선호도검사 L형 |
| 직업 선택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 | 성인용 직업가치관검사 |
이 표는 검사 목적을 고르기 위한 정리입니다. 같은 이름의 검사라도 대상과 개정 여부를 현재 화면에서 확인합니다. 검사 결과가 특정 직무의 채용 요건을 대신하는 것은 아니므로, 관심 직업을 좁히는 자료로 사용합니다.
기기와 안내 시간을 확인한 뒤 시작합니다
고용24의 ‘취업지원 → 취업가이드 → 직업심리검사’에서 검사 목록을 엽니다. 대상과 측정 내용으로 범위를 좁힌 뒤, 해당 검사의 ‘검사 안내’와 ‘결과 예시’를 읽습니다.
확인 당시 S형은 PC·모바일 지원과 25분, L형은 PC 지원과 60분, 성인용 직업가치관검사는 PC·모바일 지원과 20분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는 화면에 안내된 시간이며 실제 응답 시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시작하려면 모바일 지원 표시를 먼저 봅니다.
‘검사 실시’를 선택하고 로그인 등 화면에서 요구하는 절차를 진행합니다. 도중에 다른 일을 해야 하는 상황보다, 안내된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때 시작하는 편이 좋습니다. 저장·이어하기가 가능한지는 해당 검사 안내를 확인하고, 모든 검사에서 된다고 가정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응답으로 검사를 마치고 결과를 봅니다
문항의 지시를 읽고 자신의 경험과 선호를 기준으로 답합니다. 원하는 직업 이름이 결과에 나오게 하려고 답을 맞추거나 AI에게 대신 고르게 하면 자신을 살펴보려는 목적과 어긋날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는 검사가 끝난 뒤 ‘검사 결과 보기’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다시 볼 때는 직업심리검사 결과 확인에서 로그인 후 본인의 검사 내역을 확인합니다. 결과 예시 화면과 자신이 실시한 결과를 구분합니다.
추천 직업을 실제 업무와 대조합니다
결과에서 관심이 가는 직업을 두세 개 고른 뒤, 실제 채용공고의 업무·근무 조건·필요 역량을 찾아봅니다. 이 단계는 편집부가 제안하는 활용 방법입니다. 검사에서 높게 나온 특성과 자신이 해 본 일을 연결해 보고, 아직 경험하지 않은 부분은 따로 표시합니다.
예를 들어 사람을 돕는 활동을 좋아한다는 결과가 나왔다면, 그 직업에서 실제로 하는 상담·기록·행정 업무도 살펴봅니다. 검사 이름이나 추천 순위만 보고 일을 결정하기보다 구체적인 업무를 확인합니다.
해석이 어렵다면 고용24의 ‘검사 결과 상담’이나 가까운 고용센터에 문의할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의 고용센터 상담 번호는 1350이며 유료입니다. 상담할 때는 검사명과 이해하기 어려운 결과 항목을 정리해 둡니다.



